Making memories in Peru

두근두근 페루 이야기

Unforgettable memories

페루 여행기

네 명의 친구들이 전하는 따끈따끈한 여행 후기!

식사하는 인플루언서들
핸드폰으로 음식 사진 찍기
페루 음식 이미지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는 행복! 페루는 어떤 메뉴를 골라도 맛있어서 완벽했던 여행지였어요. 레몬즙에 버무려 먹는 상큼한 생선회 세비체와 중국 퓨전 요리 치파, 페루식 감자샐러드 카우사 등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아서 식사 시간마다 무한 감동이었답니다.

바랑코 거리 벽화 앞 인플루언서들
4명의 여행 인플루언서

맛나게 먹었다면 이제 움직일 차례죠? 멋진 그래피티가 가득한 리마의 바랑코 거리는 구경하기 정말 좋아요. 사실 페루는 어느 도시를 가도 두근두근 재미난 것들이 넘쳐나요.

전통의상을 입은 인플루언서들
페루 직물 짜기 체험하는 인플루언서들
페루 직물 짜기 체험

페루에서는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을 마주칠 때가 있는데요, 우리도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까지 춰보았어요. 이국적인 노래에 맞춰 신나게 둠칫둠칫 댄스파티. 직물 짜기 체험까지 했더니 페루와 더 가까워진 기분!

페루 자연경관에서의 인플루언서
페루 자연경관에서의 인플루언서들
라마

어디든 포토존이라 인생 샷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라면 누구든 스냅 사진 촬영 완성! 멋진 대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가진 힐링 타임은 최고였어요.

Making memories in Peru. 나의 페루 이야기. EP.4 우리들의 페루 여행기. 사진을 찍는 인플루언서 넷, 바랑코 거리. 모라이 유적 근처 들판, 마추픽추를 걷는다. 등대와 사진을 찍는다.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춘다. 함께 웃는다. 손바닥 위의 모래가 바람에 날린다. 전통춤을 춘다. 모라이 염전. 파라카스 국립공원을 본다. 등대를 향해 뛴다. 아르마스 광장, 바랑코 거리. 사막. 사진을 찍는다. 직물 짜기 체험. 삭사이와망을 구경하는 남자 둘. 기차. 피크닉을 즐긴다, 이카의 사막. 바랑코 거리와 아르마스 광장에서 사진을 찍는다. 마라스 염전, 삭사이와망. 산 라몬 시장을 구경한다. 사막에서 사진을 찍는다.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춘다. 마추픽추 앞의 인플루언서 넷.
Making memories in Peru. 나의 페루 이야기. EP.4 우리들의 페루 여행기. 사진을 찍는 인플루언서 넷, 바랑코 거리. 모라이 유적 근처 들판, 마추픽추를 걷는다. 등대와 사진을 찍는다.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춘다. 함께 웃는다. 손바닥 위의 모래가 바람에 날린다. 전통춤을 춘다. 모라이 염전. 파라카스 국립공원을 본다. 등대를 향해 뛴다. 아르마스 광장, 바랑코 거리. 사막. 사진을 찍는다. 직물 짜기 체험. 삭사이와망을 구경하는 남자 둘. 기차. 피크닉을 즐긴다, 이카의 사막. 바랑코 거리와 아르마스 광장에서 사진을 찍는다. 마라스 염전, 삭사이와망. 산 라몬 시장을 구경한다. 사막에서 사진을 찍는다.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춘다. 마추픽추 앞의 인플루언서 넷.
Meet the travel gurus

내가 경험한 페루

그들이 직접 말하는 리얼 페루

여행 인플루언서 김익균 (이퀄리)
김익균의 페루 이야기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 모멘트 가득한 페루”

어렸을 적부터 꿈의 여행지였던 남미. 그중 페루를 첫 목적지로 택한 건 신의 한 수였어요. 화려한 벽화 거리가 인상적이었던 리마부터 인생 사막을 만나게 해 준 와카치나, 취향 저격이라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었던 쿠스코는 물론 페루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소도시까지.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 모멘트 가득한 페루가 아니었다면, 남미 여행의 시작이 이토록 다채롭지 못했을 거예요.

여행 인플루언서 이승아 (승아)
이승아의 페루 이야기

“여행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

저는 페루와 인연이 참 깊어요. 2015년도의 첫 번째 여행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 두 번째 여행, 그리고 2022년에는 #나의페루이야기 캠페인 참여로 세 번째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페루는 제게 여행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이에요. 웅장한 대자연, 살아 숨 쉬는 잉카 문명, 사막, 아마존, 바다, 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가득한 페루는 정말 매력 끝판왕 여행지예요. 그곳에서 설렘 가득했던 나의 과거,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행 인플루언서 신슬기 (슬구)
신슬기의 페루 이야기

“정말 꿈만 같았던 여행”

페루 여행은 오랫동안 저의 버킷리스트였어요. 마음속에 품어왔던 장소들을 실제로 마주했을 때, 그 감동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쿠스코의 활기찬 광장, 감탄이 절로 나왔던 마추픽추, 광활한 이카의 사막, 너무나 다정했던 페루의 사람들.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페루 여행을 하며 느낀 감정들은 오래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여행 인플루언서 한승주 (베일드)
한승주의 페루 이야기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

교과서에서나 봤었던 페루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꿈같아서 자꾸 믿기지 않았지만 쿠스코에서 처음으로 고산병을 겪고 나니 페루에 온 것을 실감했습니다. 분명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페루에서 마주쳤던 것들을 돌이켜보면 “그래도 오길 잘했구나” 하며, 살면서 한 번쯤 와보는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란 걸 알았습니다.